제목(Header) h1부터 h6까지 제목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제목 1 ## 제목 2 ### 제목 3 #### 제목 4 ##### 제목 5 ###### 제목 6 마크다운은 표준이 없기 때문에 제목 1과 제목 2는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제목 1 ====== 제목 2 ------ 아래와 같은 동작을 지원하지 않는 플랫폼도 있을 수 있지만 위의 동작은 대부분 돌아갑니다. 강조 밑줄을 입력하고 싶다면 태그를 사용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탤릭체는 *이탤릭체* 혹은 _이탤릭체_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표준이 아니기 때문에 동작하는 환경이 다를 수 있지만 * 아니면 _(언더바) 바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볼드 글씨는 **두껍게** 혹은 __두껍게__를 통해 표현할 수 있습니다. **_이탤릭체..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카페 같은 곳에서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에디터를 사용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이미지 여백, 글자 크기 등을 사용자 입맛에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에디터는 글을 쓰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꾸미는 것에 집중이 됩니다. 그래서 글의 내용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방법 중 하나가 MarkDown입니다. HTML에서 제공되는 문법보다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도 쉽고 지원 가능한 플랫폼과 프로그램이 다양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준화 된 문법이 없어 사용자마다 문법이 상이할 수 있고, 모든 HTML 마크업을 대신하지는 못한다는 단점을 갖습니다. 정리해보자면, 간단하게 제공되는 문법을 통해서 요소를 빨리 만들기 위해서 사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