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문서는 DTD(문서형 정의)의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DTD란? 아래는 위키백과의 정의입니다. 문자형식 정의는 컴퓨터 용어로, SGML 계열의 마크업 언어에서 문서 형식을 정의하는 것이다. SMGL을 비롯해 HTML, XHTML, XML 등에서 쓰인다. HTML, XHTML, XML 각각의 문서에 맞는 규칙이 적힌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웹브라우저는 DTD를 통해 오류를 나타내 줍니다. DOCTYPE 선언 이유 DOCTYPE 선언은 선언된 페이지의 HTML 버전이 무엇인지를 웹브라우저에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선언문입니다. 웹브라우저는 를 통해 해당 문서의 버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XML의 경우 DTD를 참고하지만 HTML5는 참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은 최신 버전을 렌더링하도록 도우며 표준화된 웹사..

* git --version git 버전 확인한다. * pwd 현재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 ls 현재 폴더 안의 파일 리스트를 보여준다. * ls -a 숨김파일도 보여줍니다. * ls -l 라인 형식으로 파일 목록을 보여줍니다. * ls -al 라인 형식으로 숨김파일까지 모두 보여줍니다. * mkdir 폴더명 폴더를 만들어준다. * cd 폴더명 해당 폴더로 이동한다. cd만 입력하면 루트 위치로 이동한다. * mkdir css js assets assets/media assets/images css, js, assets 폴더를 만들고 assets 폴더 안에 media, images 폴더를 만든다. * cd assets && ls assets 폴더로 이동하고 안의 파일 리스트를 보여준다. * ..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는데, 알고리즘 배경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찾아봤다. 그중에 자바스크립트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이 책을 선택했다. 도움이 된 부분은 생소했던 자료 구조 개념들에 대해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다. 시중에 파이썬, C, JAVA 등으로 쓰인 책들은 많은데 자바스크립트로 쓰인 책은 많지가 않았다. 그래서 특히나 이 책이 눈에 들어왔고 도움이 됐다. 자바스크립트로 효율적인 코딩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쓰이는지 눈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나 자바스크립트 위주로 자료 구조를 배움으로써 자바스크립트를 어떻게 코드를 짜야지 속도와 공간면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어렴풋이나마 배웠다. 마지막에는 연습문제도 포..

아래 예시 코드로 공부 진행합니다. 1 2 3 4 5 6 7 8 9 block 속성을 갖는 div 박스가 9개가 쌓여있다. * display: grid; grid container 박스를 정의해준다. 예시 코드에서 grid-container 클래스를 갖는 div 박스에 display: grid를 써주면 아무 변화가 없다. 하지만 grid-item 클래스를 갖는 div 박스들이 block요소가 아니라 inline-block 요소일 때, grid-container 클래스를 갖는 div 박스에 display: grid를 써주면 item들이 block요소로 쌓이게 된다. * grid-template-columns 열의 개수와 넓이를 결정한다. 1 2 3 4 5 6 7 8 9 .grid-container에 gri..

* display: flex / inline-flex; flex cotainer를 정의해준다. item들은 각각의 내용물 넓이만큼 수평정렬된다. inline-flex는 container의 속성에 inline 속성을 추가한 것이다. item들이 나열된 축을 메인축이라 하고, main 축과 수직을 이루는 축을 교차축이라 한다. * flex-direction: row(기본) / column / row-reverse / column-reverse; 메인축 방향을 지정해준다. 각 속성의 방향은 다음과 같다. row → column ↓ row-reverse ← column-reverse ↑ 여기서 신기한 것은 대한민국의 경우 글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지만 아랍권에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기 때문에 row의 경우..

undefined null 0 '' -> 빈 값 NaN 위 5가지 유형은 false를 나타낸다. const test = ''; if (test) { console.log('true'); } else { console.log('false'); } // 'false' 출력 불린값으로 사용하려면 삼항연산자를 사용하거나 '!!'를 사용한다. const test = ''; test ? console.log('true') : console.log('false'); // 'false' 출력 console.log(!!test); // 'false' 출력

* 하나의 브랜치에서만 협업 개발을 하다보면 충돌이 일어난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 여러 브랜치로 나누어서 개발을 한다. * git branch '브랜치 명'브랜치를 생성한다. * git branch -D '브랜치 명'브랜치를 삭제한다. * git checkout '브랜치 명'현재 위치한 브랜치를 변경한다. * git checkout -- .최신 커밋 상태로 돌아간다. * git mergebase 브랜치에 compare 브랜치를 합친다. * fork다른 사람의 저장소에 있는 파일들 중, 자신이 기능을 추가하고 싶거나 변경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fork로 통째로 복제해 올 수 있다. 복제 후 자신의 저장소에서 자유롭게 커밋과 푸시를 통해 수정을 하고, 본 주인에게 머지 요청을 보낸다.

*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원격 저장소를 이용해야 된다. * github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한 다음, new repository로 원격 저장소를 만든다. * README.md는 오픈소스에 대한 세부 설명을 알려주거나 라이센스를 공개하거나 등으로 사용한다. * git remote add origin '깃헙 주소' 원격 저장소와 로컬을 연결시켜준다. 여기서 origin은 원격 저장소 이름이다. * git push origin master 원격 저장소에 내가 커밋한 내용을 보내준다. master는 브랜치의 한 종류이다. * git clone '깃헙 주소' -> 폴더가 복제되면서 안에 파일들 복제 * git clone '깃헙 주소' . -> 안에 파일들만 복제 원격 저장소 파일들을 로컬에 복제한다..

* git init을 통해 '이 폴더에 로컬 저장소를 만들거야'를 선언해준다. git bash에서 d드라이브로 이동하려면 아래와 같이 입력해주면 된다. $ cd /d * git status 깃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 git add 파일명 -> 파일 하나를 올림 / git add . -> 변경한 파일 전체를 올림 commit할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 git rm --cached 파일명 git add로 스테이지에 올린 파일을 스테이지에서 내릴 수 있다. * git commit -m "커밋 메세지" git add 명령으로 올린 파일을 커밋 메세지와 함께 로컬 저장소에 저장한다. * git commit -am "커밋 메세지" git add와 커밋이 같이 된다. 단, 커밋 경험이 한 번 이상 있어야 한..